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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회의 시스템의 혁명?!

무선회의 시스템이란,

기술의 발전에 따라 회의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꿔 줄 새로운 시스템입니다. 복잡한 케이블,어지러운 전선 때문에 복잡하고 정신 없는 회의 환경과 유선 회선 문제 때문에 회의가 지연되거나, 회의 시작 전 우왕좌왕하던 과거의 모습은 잊어버리세요! 무선회의 시스템의 혁명 비전쉐어가 회의 환경을 심플하고 세련되게 바꿔드립니다.


무선회의 시스템의 혁명 비전쉐어는 단 한번의 클릭이면 그 즉시, 컨텐츠 공유를 시작합니다. 진정한 plug&play 방식이죠.


자, 그럼 이런 무선회의 시스템은 어디서 주로 활용된다면 좋을까요? 기업, 학원, 학교, 각종 공공기관과 군부대 등 이렇게 많은 장소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기관, 군부대, 대기업과 같은 곳들은 보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혹시 누가 무선 신호 해킹을 시도하기라도 한다면...?

하지만, 비전쉐어와 함께라면 그런 걱정없이 안전한 회의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비전쉐어는 새로운 주파수인 60GHz의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을 활용한 beam forming 기술 사용으로 보안이 중요한 시설에서도 안전하게 무선컨텐츠 공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비전쉐어의 보안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려볼게요!

첫번째로 위에도 설명드렸다시피, 60GHz 밀리미터파의 사용인데요. 무선 60GHz네트워크는 자신만의 통신 규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무선기기와의 간섭이나 혼선이 전혀 없습니다. 60GHz를 수신할 수 있는 장비도 현재는 연구용으로 나와 있는 제품뿐이니 일반적인 네트워크 환경의 무선공유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른 보안을 제공하겠죠.

두번째는 Point to Point 형식입니다. 송신기와 수신기는 60GHz 대역에서 Point to Point 방식으로 페어링 되기 때문에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가 필요 없습니다.

세번째는 고속 초단파 신호인데요. VisionShare는 컨텐츠 공유를 위하여 60GHz의 고속 초단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회의실 내에서만 신호가 송수신되며, 송신기로부터의 전송 신호는 벽을 통과 하지 않고 반사됩니다. 즉, 회의실 바깥에서 해킹을 시도하려해도 회의실 문 밖에선 신호 자체가 잡히지 않는다는거죠.

네번째, 비전쉐어만의 고유 암호화 key입니다. 페어링이 되고 나면 송신기는 사용자가 송신을 멈출때 까지 암호화 된 영상과 음향신호를 단방향 송신합니다. 이때 암호화되어 전송되는 원본 영상신호는 페어링된 수신기를 제외한 다른 어떠한 장비에서도 수신할 수 없습니다.

다섯번째, 비전쉐어는 HDCP/DTCP를 지원합니다.

여섯번째, 무선 60GHz의 신호는 어디에서도 검출 및 활용할 수 없는 Beam-Forming방식으로 데이터를 송출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신호 특성 자체가 하나의 제한된 공간을 벗어날 수 없기때문에 회의실 내의 송,수신기 외에는 공유가 될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죠. 또한 비전쉐어는 WAN / LAN에 연결하지 않기때문에 송수신 데이터는 공간을 벗어난 곳에서는 전혀 검출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무선환경을 사용하는 다른 프리젠테이션 시스템들과 달리 보안이 뚫릴만한 구멍이 하나도 없어 보안에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비마다 부여된 비전쉐어만의 고유 ID 코드인데요. 이는 다른 60GHz 무선 장비들에 의하여 사용 되어 지거나, 비전쉐어의 통신에 간섭이 없도록 설정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전쉐어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기에 무선회의 시스템의 혁명인지, 하나의 큰 장점인 보안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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